‘흑백요리사2’ 인기에 셰프들 악플 넘치자…“법적 대응”
2026.01.06 17:13
6일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긴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증거를 수집하고, 확인된 게시물,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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