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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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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셰프가…" 허위 루머, 제작사가 칼 뽑았다

2026.01.06 15:03

/사진=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2'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가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출연 요리사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방에 제작사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6일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긴다"는 공지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증거를 수집하고, 확인된 게시물,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몇몇 셰프들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가 빠르게 확산됐다. "몇몇 셰프들이 카르텔을 형성했다", "모 셰프가 갑질을 하고, 막말을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담긴 글과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해당 셰프에 대한 비난도 제기됐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달 공개 이후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콘텐츠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1위에 올랐고, 2위가 손종원 셰프, 3위가 요리괴물(이하성) 셰프가 이름을 올리면서 화제성과 영향력을 모두 석권했다.

이날 공개되는 세미 파이널 결정전에는 일찌감치 2인 1조 1위로 TOP7에 합류한 올리브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흑수저 술빚는 윤주모 외에 1:1 사생전을 통해 생존한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TOP7까지 올라간 최강록,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과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정면승부를 펼친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시즌1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요리지옥 미션이 펼쳐졌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대결 주제로 더욱 드라마틱한 명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치열한 승부를 앞두고 불거지는 루머와 관련해 제작진이 강력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다음은 '흑백요리사2' 제작진 공지 전문

[공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에 관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대응에 관한 안내

안녕하세요, '흑백요리사' 제작진입니다.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합니다.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STUDIO 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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