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수년째 같은 번호만 샀더니…로또 18억 ‘대박’ 터진 69세 여성이 고른 번호는?
2026.04.02 12:13
|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한 여성이 수년간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한 끝에 결국 거액의 당첨금을 손에 넣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지난 11일 로또 복권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2,16, 18, 19, 26, 42)를 모두 맞힌 69세 여성이 120만달러(약 18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익명을 요청한 이 여성은 “몇 년 동안 똑같은 로또 번호 조합으로 게임을 해왔다”며 “추첨 후 당첨번호를 보고 (당첨인지) 바로 알아봤다”고 했다.
이어 “남편을 깨워서 ‘나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복권을 받아서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당첨된 게 맞았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세금을 제하고 약 83만2000달러(약 12억4783원)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복권 당첨 덕분에 남편이 은퇴할 수 있게 됐고 편안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복권 추첨에서는 5달러(약 7500원)에서 5000달러(약 750만원)까지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당첨금을 받아갔다. 120만달러라는 거액에 당첨된 경우는 이 여성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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