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다음 세대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 엔씨소프트가 엔씨가 된 이유
2026.04.02 11:26
1997년 3월 11일 창립해 올해로 창사 29주년을 맞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엔씨(NC)’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엔씨는 올해부터 레거시 IP의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시작해 게임 회사로 전향한 후에도 사명의 의미를 계속 바꿔왔던 엔씨에게, 이번 사명 변경의 의미는 남다르다. 엔씨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의 사내 메일에서도 엿볼 수 있다.
지난해 말 아이온2, 올해 초 리니지 클래식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준 엔씨가 새로운 사명과 함께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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