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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자회견에 국제유가 5% 급등-코스피 4% 급락(종합)

2026.04.02 11:28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집중 공격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국제유가는 5% 정도 급등하고, 한국의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 반전했다.

2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38%, 한국의 코스피는 3.88%, 호주의 ASX는 0.4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이들 증시는 미증시가 랠리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 출발했었다. 그러나 트럼프 연설 이후 모두 하락 반전했다. 특히 코스피의 낙폭이 크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은 0.92%,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0% 각각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고 경고하며 "작전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TV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상황 관련 대국민 연설이 방송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6.4.2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그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타격할 수 있으며 이란의 재건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가장 쉬운 목표물인 원유시설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가 강경 발언을 이어가자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고, 미증시 지수 선물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선물은 1.02%, 다우 선물은 0.85%, S&500 선물은 0.9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국제유가는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4.08% 급등한 배럴당 104.17달러를, 브렌트유 선물은 5.01% 급등한 배럴당 106.1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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