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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미국 증시 이틀 연속 강세

2026.04.02 07:20

| 김경민 기자 kimkim@kyunghyang.com

로이터연합뉴스


미·이란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란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이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50.32포인트(1.16%) 오른 2만1840.9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0.72%) 오른 6575.32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4.23포인트(0.48%) 오른 4만6565.74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주 내 군사작전 종료를 시사하며 종전 기대감을 높인 게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졌다.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휴전 요청이 거짓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은 몇 주 안에 이번 전쟁의 출구전략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에서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 샌디스크(9.0%), 웨스턴디지털(10.1%)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이날 배럴당 101.16달러로 전장 대비 2.7% 하락했다. 다만, 호르무즈해협 봉쇄 지속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긴장 재고조 경계감이 여전히 잔존하며 추가 낙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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