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벤테라, 상장 첫날 120%대 상승…공모가 '따블' 달성
2026.04.02 10:23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20%대 급등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인벤테라는 공모가(1만6600원) 대비 125.30%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77.11% 상승한 4만6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 인벤테라 로고. [사진=인벤테라] |
인벤테라는 다당류 기반 나노 약물 전달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기반으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력을 검증해왔으며, 내년 나노 MRI 조영제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앞서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됐다. 이어 23~24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191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4조7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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