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 '토탈골프' 멤버십 100구좌 한정 출시
2026.04.02 09:23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골프 멤버십 시장이 변화하는 가운데, 단순 이용권을 넘어 자산 기반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 개발 기업 폴리스타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토탈골프 고객 감사 특별 100구좌'를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토탈골프] |
폴리스타는 JS 호텔, JS 라메르 1·2차, 평택 까뮤이스테이트 등 주요 지역에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자산 기반은 2020년 출범한 골프 멤버십 플랫폼 '토탈골프' 운영의 기반이 되고 있다.
토탈골프는 멤버십 운영 구조에서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 '근저당 제공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휴권 중심이 아닌 자산 기반 구조를 통해 회원 보증금 보호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구조는 멤버십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회원 입장에서 장기 이용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운영 전략은 보유 자산을 활용한 시설 관리에서도 나타난다. 폴리스타는 2022년 인수한 제주 그린필드 CC에 대해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코스 및 그린 잔디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 골프장은 지역 내에서 그린 관리 수준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되며, 라운드 품질을 중시하는 이용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스타는 추가 레저 인프라 확장도 추진 중이다.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강원 원주 문막 지역에 'TGM 파크&리조트'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골프장과 숙박, 레저 시설을 결합한 복합형 리조트로, 지역 간 레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시된 100구좌 한정 멤버십은 제주 그린필드 CC 이용과 JS 호텔 숙박 서비스 등을 포함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토탈골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자산 기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안정성과 이용 가치를 함께 고려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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