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한국타이어, MLB 구장에 브랜드 광고 시행…“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2026.04.02 09:42
북미 26개 경기장 전광판·인쇄물 보드
| 메이저리그 2025 시즌 오라클 파크 구장에 노출된 한국타이어 브랜드 광고. [한국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 ‘아이온’, ‘다이나프로’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되었다.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18년부터 약 5년간 MLB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왔다. 또한,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GL’,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 ‘알 이티하드’ 등 글로벌 스포츠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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