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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서 제출…6월 상장 본격화

2026.04.02 06:39

기업 가치 1조7500억 달러 목표
xAI 합병 당시 1조2500억 달러 인정
[서울=뉴시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스페이스X의 X(옛 트위터)에 위성 100만개 발사 내용 등의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2027.04.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현지 시간) CN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비공개 제출했다.

비공개 신청은 기업이 재무 정보를 공개하기 전 SEC와 사전 협의를 거치는 절차로, 대부분의 투자자가 재무 실적을 확인하려면 IPO 시점까지 기다려야 한다.

스페이스X는 올해 6월께 1조7500억 달러(약 2648조원) 기업 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달 규모도 최대 750억 달러(약 114조원)로 전해졌는데, 성사된다면 미국 IPO 최대 기록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CNBC는 분석했다.

상장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골드만삭스·JP모건체이스·모건스탠리 5곳이 맡을 예정이며, 이외 다른 여러 은행도 보조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2002년 머스크가 재사용 가능한 로켓 개발·운영을 위해 설립했다. 지난 2월 머스크가 소유한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했으며, 당시 합병 법인 가치는 약 1조2500억 달러(약 1900조원)로 인정받았다.

CNBC는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 머스크는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2개 상장 기업을 이끄는 최초의 인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머스크가 가진 테슬라의 현 시가총액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2120조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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