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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나스닥 1.16%↑

2026.04.02 06:47

트럼프 대통령, 연일 종전 메시지 던져…아르테미스 2호·스페이스X IPO에 우주항공주 급등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뉴스1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1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23포인트(0.48%) 상승한 4만6565.74에 장을 마쳤다. S&P500은 46.8포인트(0.72%) 오른 6575.32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은 250.32포인트(1.16%) 오른 2만1840.95에 장을 종료했다.

그간 발목을 계속 잡아 온 이란 리스크의 해소 기대감이 이날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신을 종합하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협상 중재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빠른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압박한 사실도 전해졌다.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각 2일 오전 10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시장에는 중동 정세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대형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알파벳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9% 상승한 294.90달러에 장을 마쳤다. AMD는 3.33% 오른 210.21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인텔은 아일랜드 공장 지분을 142억달러에 재매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8.8%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82% 상승한 7802.31을 기록했다.

우주 관련 종목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은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유인 달 근접 비행 임무를 수행하는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스페이스X가 비공개 IPO(기업공개)를 신청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우주항공주가 랠리했다. 인튜이티브머신은 9.05%, 플래닛랩스 9.87%, 로켓랩 2.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나이키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감소 전망을 제시하며 15.55% 급락했다. 10년 만의 최저치다.

국제유가 하락도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유가 급락에 S&P500 에너지 업종 지수는 3.9% 하락했다. 일주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항공주는 유가 하락 기대에 2.3% 상승했다.

토머스 마틴 글로벌트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트럼프 발언의 의미를 해석하려 애쓰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전쟁이 끝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경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인하보다 더 높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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