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오늘 디지털자산 인프라 포럼 개최…기관 시장 대응
2026.04.02 05:02
주요 인프라 전문 기업, 실무 인사이트 제공[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기업인 람다256이 디지털자산 인프라 논의를 위한 포럼을 연다.
람다256은 2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IFC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람다256을 비롯해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 SK텔레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 서틱(CertiK) 등이 공동 주최하는 기관형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 포럼이다.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과 인프라 운영에 관여하는 전략, 기술, 준법감시, 보안 담당자와 기관 투자자 등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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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이번 포럼에서는 기관형 디지털자산 인프라의 설계와 운영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 대응과 확장성을 고려한 서비스 구축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주요 인프라 영역별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참가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제 구축 과정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
행사는 제도 환경과 금융기관의 운영 사례를 짚는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진화하는 보안 환경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케이뱅크는 은행권의 준법감시 체계와 스테이블코인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람다256은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인프라 설계 기준을 제시하고, 서틱은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사이버 보안 이슈를,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는 국내 온체인 데이터 흐름과 자금세탁방지 리스크 트렌드를 분석한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차세대 지갑 전략을, SK텔레콤은 서비스형 지갑(WaaS)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방안을 각각 소개할 계획이다.
람다256은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출발해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과 데이터 분석 솔루션 ‘클레어(Clair)’,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스코프(SCOPE)’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와 금융 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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