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L짜리 초대형 '양동이 커피' 선보여… 대용량 공식 깨지나
2026.04.01 12:01
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
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형 용량(1.5L)의 '양동이 커피'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일반 커피 기준 약 4잔 분량으로, 성수직영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는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 판매한다.
라떼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SNS 공유용으로 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커피 트렌드가 가성비를 넘어 '경험형 소비'의 확산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양동이 커피의 판매가격은 4900원이다. 현재 출시 이벤트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던킨이 무려 1.4L 용량의 양동이 음료를 시험 판매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던킨은 이 음료를 따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SNS를 타고 빠르게 판매 소식이 퍼져나갔다. 스스로를 '던킨 중독자'로 부르는 틱톡커 스테파니 부치는 이 음료를 손에 넣기 위해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1시간 20분을 운전해 매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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