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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통 속에 사는데"…조갑경 '라디오스타' 출연 분노한 전 며느리

2026.04.01 15:56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차남 부부.[TV조선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 씨가 조갑경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식에 분노를 드러냈다.

A 씨는 1일 자신의 SNS에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겨냥해 “당신들이 잘못했잖아. 무시했잖아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냐.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시길. 진작에 말 한마디라도 하시지 그랬어요”라며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 누그러졌을건데 본인들이 일 키우셨잖아요”라고 했다.

A 씨는 “(조갑경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라고 했다.

조갑경은 이날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이 예고된 바 있다.

A 씨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의 부인이다. A 씨는 2021년 지인 소개로 기간제 교사인 전 남편을 만나 2024년 2월 결혼했다. A 씨는 한 달 뒤 임신했으나, 이후 한 달 만에 남편이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와 외도를 저질러 갈등이 불거졌다.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 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A 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고,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원 지급도 명령했다. 다만 재판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위자료와 양육비는 지급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이 논란이 되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비록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며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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