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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첨단 물류터미널 착공

2026.04.01 23:02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첨단 물류터미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로젠㈜의 투자로 조성되는 이번 시설은 지역 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1일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서 로젠 물류터미널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동주 로젠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서 열린 로젠 물류터미널 기공식에서 중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물류터미널 건립은 2023년 4월 전북도·완주군·로젠 간 체결된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부지 14만5816㎡에 총 1083억원을 들여 대규모 로 구축한다.
 
이 시설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갖춘 첨단 스마트 물류센터로 조성된다.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물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테크노밸리 제2산단은 최근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의 추가 투자도 이어지고 있어 물류 클러스터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로 직접 고용 32명, 간접 고용 900명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연관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클 전망이다. 전북의 교통망과 연계해 전국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투자협약이 기공식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로젠이 완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젠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택배·물류 기업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패션 유통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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