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금쪽이' 화사 "중1 때부터 가터벨트 착용했다" [살롱드립]
2026.04.01 20:26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화사가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과 당돌한 성격을 자랑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은 TXT 수빈과 연준이 출연한 영상 말미에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진행자 장도연이 어린 시절 모습에 대해 묻자, 화사는 "(패션이) 형형색색이었다. 1,000원, 2,000원짜리 선글라스를 끼고 돌아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장도연은 "중1 때 가터벨트라는 걸 알지도 못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사는 성격 또한 범상치 않았던 '금쪽이'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편이었다. 거의 금쪽이었다"며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었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되냐?'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번은 엄마가 '널 못 키우겠다, 나가라'고까지 하셨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개성 강한 스타일을 고수해 온 화사는 최근에도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Good Goodbye'(굿굿바이) 발표 당시 40kg대까지 감량한 그는 지난 28일 레이스 톱 웨어가 노출된 화려한 셔링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31일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화사의 솔직한 입담이 담긴 '살롱드립'은 오는 6일 공개되며, 새 앨범 'So Cute'(쏘 큐트)는 4월 9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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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찬 기자(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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