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말 바꾼 트럼프, 이번엔 진짜 전쟁 끝내나?
2026.04.01 23:10
[앵커]
분수령을 맞은 중동 사태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한 발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새 정권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어요.
이 주장,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 회견, 이제 11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말을 할 걸로 보세요?
[앵커]
그렇게 예상하시는 근거,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요?
[앵커]
그럴 경우 이란과의 합의나 호르무즈 정상화 없는 미국의 일방적 철수가 되는 건데, 오히려 역풍이 있지 않을까요?
[앵커]
이란 대통령도 때맞춰 '조건부 종전'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물밑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앵커]
정작 이란 혁명수비대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중동 내 미국 빅테크 기업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실제 공격에 나서면 밤 사이 또 상황이 바뀌는 거 아닐까요?
[앵커]
또다른 전쟁 당사국이죠?
이스라엘은 여전히 전쟁을 더 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발을 뺄 경우 호응해 줄까요?
[앵커]
아예 다른 얘깁니다만, 수차례 말을 바꿔온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같은 예상 밖의 발표를 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까?
[앵커]
우리로선 무엇보다 호르무즈 정상화가 시급하고 중요한데, 봉쇄가 과연 언제, 어떤 방식으로 풀릴 수 있을까요?
[앵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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