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휴전 요청” 이란 “거짓”
2026.04.01 23:52
| AF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측은 이에 대해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로운 통행이 보장되며 위험이 완전히 제거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망각 속으로, 또는 사람들이 말하듯이 석기 시대로 날려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전임자들보다 훨씬 더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란 측은 이날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말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악관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1일 오후 10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예고한 상태다. 연설에서 전쟁 종결과 관련한 입장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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