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T1 팬심 잡는 '우리 T-WON' 상품 3종 출시
2026.04.01 17:04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우리은행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명문팀 T1과 협업해 금융상품 3종을 출시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T1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 T-WON(티원)' 3종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3종 상품은 '우리 T-WON 적금', '카드의정석2 T-WON 체크카드', '우리틴틴카드' 등이다.
우리 T-WON 적금은 팬들의 참여도에 따라 혜택이 커지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1인 최대 3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00일 동안 1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매일 납입할 수 있으며, 총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2.6%로 가입 기간 100일 중 60일 이상 입금 시, 연 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우리WON뱅킹 내 'WON-LCK 커뮤니티' e스포츠관 서비스에 가입하면 연 1.0%p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6.6%의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T-WON 체크카드'는 T1의 국제대회 최다 우승 기록 6회를 상징하는 6성 로고와 팀 컬러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한 2종을 선보였다.
또 우리은행의 10대 청소년을 위한 전용 서비스인 '우리틴틴' 카드에서도 동일한 T1 디자인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임학규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부부장은 "우리은행이 후원 중인 LCK와 T1 팬들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CK TEAM 로드쇼:2026 T1 홈그라운드 경기 관람 티켓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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