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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 이상아 "26살에 첫 결혼, 이혼하면서 집도 다 날려" [순간포착]

2026.04.01 19: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이혼으로 얻은 마음가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의 ‘특종! 인생파일’ 코너에는 이상아가 출연했다.

경기도 이천의 한 전원주택은 강아지 소리로 시끄러웠다. 이 집의 주인은 다름아닌 이상아였고, 그는 19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이자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이었다.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생활 중이라는 이상아는 집을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상아는 배우 데뷔에 대해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가 연기 오디션을 보겠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나는 합격했다. 그게 KBS ‘TV 문학관’이었다. 13살 때 남자 동자승 역할로 데뷔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 책받침 여신이라는게 꼬리표처럼 따라붙지만 그게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다”고 말했다.

팬레터를 너무 많이 받아 언니가 대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지 못했을 정도였다는 이상아는 자신이 스크랩하던 파일을 보던 중 “기사가 나는 바람에 헤어졌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남자친구는 일반인이었다. 망원 렌즈가 저한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느낌이 이상하다 싶었다. 알고보니 아는 기자였고, 내시면 안된다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나왔다”고 말했다.

인기의 정점에서 결혼을 발표한 이상아. 그는 “26살인가 27살에 결혼을 했다. 하이틴 배우들이 주부 배우로 변해 가는 시기였다. 나도 그때 결혼하면 어린 이미지를 벗어나서 성숙한 배우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1년 만에 이혼한 이상아는 “내가 결혼 생활도 열심히 했는데 이혼하면서 집도 다 날렸다. 방송도 했고 장사도 열심히 했는데 남는 게 없었다”고 돌아봤다.

두 번째, 세 번째 결혼 생활도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은 이상아는 “제가 제일 슬펐던 게 그 쉬운 가족 그림이 내게는 없었을까 싶은 거다. 그 간단한 일을 나는 못할까 싶어서 정말 어렵다고 느꼈다”며 “옛날에는 질투도 많고 시기도 많았는데 지금은 심적으로 많이 안정됐다. 미움도 가시고 쫓기는 마음도 없어져서 여유로워졌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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