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4월 정례조회 개최… “민생 안정·국비 확보 총력”
2026.04.01 19:28
옥룡면 현장행정 최우수 등 성과 공유
김 권한대행 “정부 지원금 차질 없는 지급과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광양시(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정완)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김 권한대행 “정부 지원금 차질 없는 지급과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김정완 시장 권한대행의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
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헌신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의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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