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영화 할인은 월 2회
2026.04.01 18:43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CGV 등과 협의한 결과 5월부터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9시에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그 동안 영화관들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평일 저녁 일반관 기준으로 1만 5000원인 영화 티켓을 7000원에 제공했다.
하지만 4월 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영화관들은 할인 혜택을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들과 전국 주요 국립예술기관, 민간 기관 등도 '문화가 있는 날' 확대·시행에 동참한다.
지자체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예술기관들도 특화 콘텐츠를 늘린다.
오늘 (1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시행 첫날인 만큼 전국 곳곳에서는 기념 공연이 펼쳐졌다.
서울역에서는 오후 1시부터 '수요일은 문화요일, 문화로 놀자!'라는 주제로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공연에서 손수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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