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AI 영화 비서" 롯데시네마, 업계 최초 챗GPT 앱 서비스 론칭
2026.04.01 17:46
롯데시네마가 국내 영화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에서 대화하며 영화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시네마가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챗GPT 내에서 별도의 검색 없이 대화만으로 영화 관람의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개봉 영화 검색 △실시간 예매율 순위 △상영 시간표 확인 △전국 롯데시네마 지점 정보 탐색 등이 포함되어 영화 관람의 모든 과정을 AI 기반 대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용자는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선택한 뒤 '롯데시네마'를 찾아 연결하면 된다. 이후 "지금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 알려줘", "잠실역 근처 영화관 위치와 상영 시간 알려줘" 등의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화창에 생성된 위젯을 클릭하면 롯데시네마 공식 앱으로 즉시 이동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AI는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롯데시네마 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형 결과를 제시한다. 이는 앱의 메뉴창을 오가며 직접 정보를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복잡한 UI(사용자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적인 문장의 맥락을 파악해 답을 내놓기 때문에, 정보 검색에 서툰 관객부터 엠제트(MZ)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영화 및 스위트샵(매점) 콤보 할인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쿠폰을 준비했다. 또한 롯데시네마 앱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더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고객이 영화를 선택하고 극장을 방문하기까지의 여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최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스마트한 고객 경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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