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중동 분쟁 장기화 대비 오봉역 물류 안전 점검
2026.03.31 17:26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3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31.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코레일은 연료 수급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물류 기업 등 고객사들과 긴밀히 소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봉역은 수도권 철도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t(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잇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열차와 시멘트 화차 등이 평일 기준 하루 55회 운행하며, 하루 평균 약 1000여 칸의 화차 연결·분리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앞서 코레일은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오봉역에 열차 접근 경보기, 야간 작업용 조명타워 등 안전설비를 확충했다.
또 선로길이 연장과 시설물 개량 공사를 시행해 연결·분리 작업 횟수를 근본적으로 줄였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실제 작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선로와 시설물 등 작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도 물류의 핵심 거점인 오봉역을 중심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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