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2026.04.01 15:59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시행에 맞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시행하던 할인 혜택을 월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과 협의한 결과 5월부터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9시에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8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영화관들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평일 저녁 일반관 기준으로 1만 5천 원인 영화 티켓을 7천 원에 제공해왔습니다.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들과 전국 주요 국립예술기관, 민간 기관 등도 '문화가 있는 날' 확대·시행에 동참합니다.
지자체들은 지역 문화재단과 협력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예술기관들도 특화 콘텐츠를 늘릴 방침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시행 첫날인 오늘(1) 서울역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기념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서울역 공연에서 직접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오른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문화가 있는 날'의 확대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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