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강원 지체장애인들의 열정, 평창에서 꽃피다
2026.04.01 15:34
강원지역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장인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1일 평창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체육 시설에서 펼쳐진다.
1일 오전 11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신감을 고취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도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좌식배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장소인 평창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단 모두가 승부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평창에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는 오는 2일까지 종목별 결선 경기를 치른 뒤 성황리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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