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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떡 벌어지는 尹 영치금 12.4억… 이 대통령 연봉보다 4.6배 더 받아

2026.04.01 15:28

350회 걸쳐 대부분 출금
김건희는 9,305만 원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심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8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12억 원 이상의 영치금을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보관금 누적 입금액은 재구속된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지난달 9일까지 총 12억4,028만 원에 달했다. 올해 대통령 연봉(약 2억7,177만 원)의 약 4.6배에 달하는 액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영치금 약 6억5,000만 원을 받았는데, 100여 일 만에 6억 원 이상을 더 모은 셈이다. 서울구치소 영치금 2위 규모는 1억73만 원으로 윤 전 대통령과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3위는 4,860만 원이다.

영치금은 간식이나 식료품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돈으로 수용자 개인당 400만 원까지 보관할 수 있다.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을 받으려면 개인 계좌로 돈을 출금해 옮겨놔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입금된 돈의 대부분인 12억3,230만 원가량을 총 350회에 걸쳐 출금했다. 이처럼 영치금 잔액을 400만 원 이하로 유지하면 횟수 제한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치금이 개인 기부금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4,554회에 걸쳐 영치금 총 9,305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는 이 가운데 8,969만 원을 56회에 걸쳐 출금했다. 김 여사의 누적 영치금은 전체 남부구치소 수용자 중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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