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2026.04.01 10:36
국민의힘은 1일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책공모전 시상식 후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모시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정현 위원장께서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선에 대해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이 있는 지역과 경기도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다 마무리 안 된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에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선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진 보궐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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