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전해진…'같은 날 발표' 류화영·이태리, 결혼합니다 [종합]
2026.04.01 12:0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봄을 맞이하자마자 연예계 결혼 소식이 이어졌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태리(본명 이민호)는 1998년 아역 배우로 데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성인 배우로 도약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하기도 했다.
같은 날 티아라 출신 류화영 역시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화영은 개인 SNS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라며 덧붙였다.
이어 함께 예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실루엣만 드러났지만 듬직한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 와인을 즐기는가 하면 프러포즈 당시인 듯 꽃다발과 케이크를 나누는 모습도 공유했다.
류화영의 예비 남편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린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티아라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만우절이기도 한 4월 1일, 1993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거짓말인 줄 알았다", "봄이 시작됐나보다", "축하합니다",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축하를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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