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4차례 ‘반려동물 입양주간’ 운영 예정
2026.04.01 10:24
‘반려마루 짝꿍’ 활동 및 식목행사도 진행[데일리안 = 오명근 기자]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지정,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산책로,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 활동과 교감 활동이 이어지며, 짝꿍이 된 보호동물 홍보 포스터 그리기도 진행된다.
완성된 포스터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반려마루 여주 누리집, 반려마루 여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반려마루 짝꿍’과 함께하는 식목행사는 입양 홍보와 기후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보여준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반려문화의 모범사례를 제시해 배려와 공존을 이끄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에서는 짝꿍 프로그램과 펫리더스 봉사 뿐만 아니라 연중 보호동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이나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 경기도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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