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식목일 맞아 새만금 생태환경 조성 참여
2026.04.01 10:52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하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나무심기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녹지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하림 임직원들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수목 식재 활동을 마친 뒤 기념 촬영했다.[사진=하림]2026.04.01 gojongwin@newspim.com |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생태단지 내 녹지환경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도청과 부안군청 관계자, 변산초등학교 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수목 이름표를 부착하는 체험 활동도 병행하며 자연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나무 심기는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자연 기반 해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림은 그동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협력해 자생식물 식재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왔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과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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