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751대 1로 마감…역대 경쟁률 새로 써
2026.04.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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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 역대 특공 경쟁률 기록을 새로 썼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에서 26가구 모집에 총 1만 9533건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이 타입의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
이번 흥행은 예견된 결과라는 목소리가 높다. 아크로 드 서초의 경우 교통·학군을 다 갖춘 뛰어난 입지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3.3㎡당 약 7800만 원의 분양가로 전용 59㎡ 기준 주변 신축 단지와 비교해 최소 15억 원 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많았다.
아크로 드 서초는 1일 일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1주택자는 물론 청약점수가 낮아도 당첨의 기회가 열려 있어 많은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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