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혁신대상] [카드] 초개인화 맞춤형 혜택 하나카드…KB국민카드, 소상공인 겨냥 특화
2026.04.01 09:01
31일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에서 강동오 하나카드 영업본부 본부장(오른쪽)이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
하나카드와 KB국민카드가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사업자 지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 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에 시상식에서 하나카드 '원더카드2.0'과 KB국민카드 'KB 마이비즈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는 카드 부문 우수상품상을 받았다.
하나카드의 원더카드2.0은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지난해 8월 기준 누적 발급 100만장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 이용 패턴에 맞춰 혜택을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기존 정형화된 카드와 차별화를 이뤘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해당 카드는 전작인 '원더카드'의 흥행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출시됐다. 기존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에서 혜택을 선택하는 구조는 유지하면서 신규 혜택을 추가했다. 특히 '트래블로그' 외화 결제 기능을 접목해,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강동오 하나카드 영업본부 본부장은 "원더카드2.0은 고객의 관심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130만장 이상 발급됐다"며 "초개인화 마케팅과 맞춤형 혜택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며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시장의 신뢰를 받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31일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에서 고현탁 KB국민카드 상품개발부 부장(오른쪽)과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
KB국민카드의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사업자 특화 상품이다.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과 사업경비 적립 기능을 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해당 카드는 사업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카드는 지난해 6월 출시돼 소상공인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신용카드는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 매출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와 사업경비 20%(월 최대 3만점)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를 적립해 주며, 전월 실적에 따라 사업경비 적립 혜택(최대 1만점)도 제공한다.
고현탁 KB국민카드 상품개발부 부장은 "사장님든든 카드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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