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우수기업 100곳 구직자 6000명 참석
2026.03.31 17:50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최진식)는 우수 중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인재와 인력수급을 희망하는 중견기업과 만남을 위해 31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최근 기업 채용 시장 트렌드에 맞춰서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에게 완벽하게 부합하는 대상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장학재단이 마련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테이프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약 100개사, 구직자 약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취업 트렌드 특강, AI 활용 강연,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중앙 상담부스를 운영해 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을 안내하고,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는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된 선취업-후진학자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을 홍보했다.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의 목적처럼 우수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에게 완벽하게 부합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우수기업의 채용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장학생들과 구직 청년들의 취업연계 성과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지원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1조가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국가우수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기부금, 멘토링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과 선취업-후진학자를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운영을 통해 청년 취·창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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