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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팔고 100명 직원에 월세 평생 지원” 40대 토스 대표의 ‘만우절’ 파격 공약

2026.04.01 10:00

이승건 토스 대표 [토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4월1일 만우절에 개인 명의 집을 팔고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글을 올려 주목된다.

다만, 이번 공지가 만우절에 올라온 데다 이 대표가 과거에도 만우절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 만큼 ‘이벤트성 메시지’가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 대표는 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누구는 주거비 때문에 생존의 어려움에 서는 부조리에 대해 큰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월세나 대출이자를 내는 토스 직원이 1일 오후 9시까지 링크에 인적 사항을 입력하면 추첨을 거쳐 당첨자가 선정된다”며 “당첨된 토스 직원은 월세나 대출이자를 자가 부동산을 소유할 때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

토스 내부에서는 아직 이 대표가 본인의 선언 대로 실제 실행할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토스 관계자는 “매년 이 무렵 이 대표가 메시지를 올리기는 했지만, 만우절 이벤트인지 알 수 없다”며 “다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이 대표는 평소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만우절에 맞춰 표현하곤 했다”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만우절을 맞아 비슷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2022년에는 테슬라 20대를 선물하겠다고 한 후 직원 10명을 추첨해 1년간 무상 대여했다.

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을 추첨해 일본 오키나와 단체 여행을 지원했다. 일정은 2박3일, 고급 리조트 숙박에 항공과 체류 비용 일체를 이 대표가 사비로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토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698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토스는 지난해 말 3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바탕으로 광고, 결제,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전환율과 이용 빈도를 확보해 수익화 효율을 개선했다.

토스 관계자는 “2025년은 토스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확인한 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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