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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재건 수혜”…대우건설 16%·GS건설 10%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2026.04.01 09:59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건설주 줄줄이 상승
재건 수요 선반영…자재 수급 변수는 여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1일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전 이후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가 선반영되며 관련 종목들이 함께 오르는 모습이다.

1일 장 초반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6.66% 오른 1만 8140원에 거래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GS건설도 10.36% 상승한 2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건설(10.20%), 현대건설우(10.61%) 역시 10%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HD현대건설기계는 14.39%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KCC건설(6.51%), 특수건설(5.72%), 태영건설(4.96%), 계룡건설(3.59%) 등 중소형 건설주들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는 미국과 이란 정상의 잇따른 종전 언급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이란 대통령이 조건부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수주 내 전쟁 종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가 커졌다.

시장에서는 종전 이후 중동 지역 재건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국내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종전이 현실화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발 자재 수급 리스크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체 보유 원재료는 4월 중순이면 크게 소진될 것”이라며 “철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축자재가 화학제품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자재 수급 차질과 공기 지연 문제가 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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