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연패인데...이웃 일본은 우승 후보 잉글랜드에 1대0 승리
2026.04.01 07:23
잉글랜드, 압도적 전력으로 공격 퍼붓고도 일본 수비에 고전
3월 A매치 2연전에서 연패한 대한민국과 달리 이웃 나라 일본은 스코틀랜드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인 잉글랜드까지 잡아내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일 ‘축구의 성지’인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3분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의 결승골로 잉글랜드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일본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완전한 역습 축구를 구사했다. 볼 점유율에서 잉글랜드에 70%를 내줬지만 탄탄한 수비와 역습 찬스를 효과적으로 살려서 대어를 낚았다.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잉글랜드는 이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등 스타급 선수를 대거 출격시켰다. 압도적인 볼 점유율로 슈팅 19개를 때렸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한 반면, 일본은 30% 점유율에도 역습을 효과적으로 펼치며 슈팅 7개를 만들고 결승 골을 뽑아내며 ‘강팀 킬러’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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