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온화하지만 흐리고 곳곳 비...서쪽 대기 질 탁해
2026.04.01 07:31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도 온화하지만, 비 예보가 있다고요.
[캐스터]
네, 연일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주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예보가 들어있는데요, 서울은 오후 한때 빗방울만 스치는 정도겠지만, 동쪽을 중심으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또, 서쪽을 중심으론 공기도 탁하다고요.
[캐스터]
네, 비의 양이 많지 않고, 서풍을 타고 먼지가 유입되면서 오늘 서쪽 곳곳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우산과 함께 미세먼지용 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최대 20mm, 강원과 영남에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이 되겠고, 서울 등 그 외 수도권 지역은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크게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0.6도, 대구 10.2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대구 16도로, 어제보단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는 높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지만, 금요일 밤부터 주말 사이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밀려들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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