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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전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전 시기 안 정해"

2026.03.31 15:42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3.20.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CBS뉴스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적인 측면이 아니라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심 핵 과학자들을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이란의 야망을 "상당히 후퇴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쟁의 목적이 이란의 핵 개발 저지에 있다고 재차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와 이를 미국 도시에 투하할 수단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의 목적은 그런 결과를 막는 것이고 현재 초점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서방 국가들을 향해서도 이란의 핵 개발 의지를 과소평가해 위기를 키웠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이란은 수년간 핵무기와 운반체계를 추구해왔는데 대다수가 이를 외면해왔다"며 "문제는 서방이 이제 정신을 차릴지다"고 주장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이런 위협을 인식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왔다"고 평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이 내부 붕괴를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약해지고 있고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고 싶지 않다"며 종전 시점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관련해 "에너지 우회로가 필요하다"면서 "장기적 해결책으로는 이란의 지리적 요충지를 우회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홍해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경로로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변경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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