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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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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떠나는 '48시간 홍콩 여행' 증가

2026.03.30 17:08

서구룡 문화지구. [사진 홍콩관광청]

[이코노미스트 권지예 기자] 금요일 밤에 출발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새벽 돌아오는 ‘연차 없이 떠나는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홍콩을 찾는 주말 단거리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30일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콩을 찾은 한국인은 12만 9083명으로 전년 동기(12만 6739명)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저녁 시간대 항공편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45분 도착한다. 에어부산 역시 같은 날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오후 9시30분 출발 기준 주 7회 운항을 시작한다. 진에어는 4월 2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을 신규 취항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홍콩은 지하철 막차 시간 이후까지 운행되는 심야버스나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센트럴과 침사추이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홍콩의 대표 명소들은 센트럴과 서구룡 문화지구, 침사추이 일대에 모여 있어 48시간 일정으로도 주요 코스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홍콩관광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체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출발 전에는 ▲여행 안내 ▲홍콩으로 가는 방법 ▲입국 심사 & 세관 등 기본 정보를, 도착 후에는 ▲대중교통과 여행 모바일 앱 가이드 ▲관습과 문화 ▲쇼핑·다이닝 팁 등 실질적인 현지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제공해 여행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및 여권 분실을 위한 응급 전화번호와 관광안내센터 정보도 함께 안내해 긴급 상황이나 현지 문의 대응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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