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일 수요일 (음력 2월 14일 乙巳)
2026.03.31 17:01
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조언은 조언일 뿐 확고한 주관을. 48년생 제집 밥 귀하기는 남의 집 밥 먹을 때 안다. 60년생 집중력 잃지 않으면 역경 없다. 72년생 밤중의 보름달이 한낮의 태양보다 더 밝다. 84년생 까치가 우니 반가운 소식이. 96년생 남을 보면서 자신을 살펴야.
丑37년생 손재나 신액이 우려되니 사전에 대비. 49년생 답답한 하루지만 외부 활동은 삼가야. 61년생 나이나 지위가 아닌 논리로 설득. 73년생 독단적 처신은 도움받기 어렵다. 85년생 자신의 일 아니라면 눈길 주지 마라. 97년생 돈보다 사람을 먼저 챙겨야.
寅38년생 교만과 방심은 백해무익. 50년생 지피지기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62년생 고난 겪지 않은 삶은 싱겁기 마련. 74년생 가족 간에도 금전 거래는 피하는 게 상책. 86년생 원숭이띠와 거래는 삼가도록. 98년생 뜻이 있다면 일단 저질러 보는 것도.
卯27년생 경험만큼 현명한 지혜는 없다. 39년생 푸른색과 숫자 3,8 행운 부른다. 51년생 약간의 시비 구설은 괘념치 마라. 63년생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은 법. 75년생 주변의 고충도 헤아리며 가야. 87년생 두려움은 큰 병. 99년생 버린 우물 다시 먹을 날 있다.
辰28년생 본분과 역할을 잊지 마라. 40년생 썰물이 있으면 밀물도 있다. 52년생 세상에 지켜질 비밀이 있다고 믿나. 64년생 뗏목 타고 바다 건널 수 있나. 76년생 자신만의 목표치를 세우도록. 88년생 토끼 쫓다 사슴 놓칠라. 00년생 감사할 줄 아는 삶이 행복.
巳29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41년생 말(言)이 났을 때 처리. 53년생 물이 깊어야 큰 고기가 놀지. 65년생 비움은 채움을 암시. 77년생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는 것. 89년생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는 못하랴. 01년생 내일은 오늘 흘린 땀방울의 대가.
午30년생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42년생 길든 짧든 대봐야 알지. 54년생 문서는 주거나 받지 마라. 66년생 사업문제로 인한 근심이나 손재수. 78년생 금전관련은 보수적인 자세가 필요. 90년생 낮 12시를 기점으로 상승세가 예상. 02년생 동업은 생각도 마라.
未31년생 소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43년생 그물에 든 고기 신세. 55년생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 67년생 충고는 비밀스럽게. 79년생 고약으로는 속병을 못 고친다. 91년생 손 놓고만 있을 수 없는 노릇. 03년생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들 수도.
申32년생 처지와 분수에 맞게 생활. 44년생 이상과 현실이 상반되는구나. 5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 있을 듯. 68년생 범띠와의 거래는 소득 없다. 80년생 자신을 향한 관대함은 옳지 않다. 92년생 의욕만 갖고 될 일 아닌 듯. 04년생 세간살이는 옮길수록 준다.
酉33년생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45년생 실천하기 어려운 약속 하지 마라. 57년생 옳은 행동이 역효과 내는 수도. 69년생 귀찮은 일이나 반갑지 않은 사람이 나타날 수도. 81년생 길동무 좋으면 천리길도 가깝다. 93년생 능력 발휘 되는 날이니 최선을.
戌34년생 현실 그대로 바라봐야. 46년생 설득과 대화로 풀지 못할 문제 없다. 58년생 경거망동은 대사 그르친다. 70년생 활동력이 저하되니 가급적 외출 자제. 82년생 말은 달려보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94년생 고깃국 감미로우나 모두 만족시킬 순 없다.
亥35년생 나가자니 태산이요 물러서니 장강이라. 47년생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해야. 59년생 반전의 기회가 있으니 틈새를 포착하라. 71년생 따뜻한 집안도 지겹고 답답할 때가 있다. 83년생 먼 길에는 동반자가 필요. 95년생 손익계산을 명확하게 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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