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주 3회 운항
2026.03.31 18:56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밀라노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3회(화·목·토) 운항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밀라노공항에서는 현지 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 35분에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인 A350 기종을 투입하며, 총 311석을(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제공해 승객 편의를 높였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viva100.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아시아나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