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00 뚫었다…SK하이닉스 최고가
2026.01.06 14:38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기관투자가가 매도 우위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지수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68포인트(1.00%) 오른 4,502.2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4,500선 벽마저 깼다.
지수는 장 초반 0.26% 하락 출발해 한때 4,4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방향을 바꿨다. 이후 상승 폭을 점차 확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천236억원, 1천25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조28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공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최고경영진의 글로벌 빅테크 수장과의 만남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주가는 장중 72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1.3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현대차(0.66%), HD현대중공업(6.24%), 셀트리온(1.1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25%)와 KB금융(-0.08%), 기아(-0.4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67% 내린 951.13으로, 코스피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기관투자가가 매도 우위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지수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68포인트(1.00%) 오른 4,502.2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4,500선 벽마저 깼다.
지수는 장 초반 0.26% 하락 출발해 한때 4,4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방향을 바꿨다. 이후 상승 폭을 점차 확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천236억원, 1천25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조28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공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최고경영진의 글로벌 빅테크 수장과의 만남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주가는 장중 72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1.3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현대차(0.66%), HD현대중공업(6.24%), 셀트리온(1.1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25%)와 KB금융(-0.08%), 기아(-0.4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67% 내린 951.13으로, 코스피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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