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 시리즈 이용자들, 2026 KBO 우승팀으로 LG 트윈스 예측
2026.03.31 19: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 야구 게임 이용자들이 2026 KBO 리그 우승팀으로 LG 트윈스를 꼽았다.
31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에서 진행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LIVE 2026' 등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4만 5천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약 34.5%의 지지를 받은 LG 트윈스가 우승 후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인 한화 이글스는 약 12.7%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5개 팀 예측 결과도 나왔다. '컴프야2026'과 '컴프야V26' 이용자들은 1~3위 예측 팀에 이어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것으로 지목했다.
한편,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지난 2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이용자 초청 행사 '컴프야V 페스타'를 개최하기도.
시즌 개막에 맞춰 '컴프야' 시리즈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컴프야2026'에는 'Live 퍼즐'을 추가하고, '컴프야V26'에는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을 도입했으며, '컴프매 LIVE 2026'에는 실시간 '시즌 모드' 콘텐츠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별로 권성욱 캐스터, 이대형 해설위원 등 새로운 중계진을 영입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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