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총동문회, '세종인의 밤' 개최…윤옥현,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수상
2026.01.06 14:06
세대 넘은 연대와 도약 다짐…학교 발전 기여 약속
'우리만세(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세종)'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종 시네마 영상회 상영, 음악과 동문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백일현(경제학과 86학번) 사무총장이 2025년 총동문회 사업 및 활동 계획을 보고하며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최성룡(경제학과 83학번) 제35대 총동문회장의 환영사 ▲엄종화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국회의원 남인순(국문학과 77학번) 동문, 영화감독 김성수(영문학과 81학번) 동문,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대훈(체육학과 19학번) 동문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동문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윤옥현(가정학과 74학번) 동문 ▲올해를 빛낸 세종인상 한상현(경영학과 86학번), 양석용(호텔관광경영학과 00학번) 동문 ▲봉사상 최승재(경제학과 86학번), 임정희(무용학과 94학번) 동문 ▲특별상 호사카 유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세종인상'을 수상한 윤옥현 동문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세종대가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동문들과 함께 세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룡 총동문회장은 "세종인의 밤은 세대를 넘어 동문들이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연대와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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