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추미애, 공공예식장 플랫폼·파크골프장 확대 등 ‘소확행 공약’ 발표
2026.03.31 17:0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31일 ‘경기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약속, 추미애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추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웨딩혁신, 경기올인원 플랫폼 구축’,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파크골프장 골든 인프라 대폭 확충’, ‘텔레코일(보청기기 보조장비)존 설치 확대’,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 시범 운영’, ‘경기도 피크닉 성지 육성 및 용품 반값 대여’, ‘민간 유휴주차장 공유주차 대폭 확대’, ‘아파트 관리비 및 입찰 공개 투명아파트(오픈 플랫폼) 서비스 시행’, ‘버스정거장 스마트 쉼터 설치 확대 지원’ 등 9개다.
‘공공예식장 활용 중심 플랫폼 구축’은 도내 주요 웨딩 업체들의 패키지 구성과 옵션별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도입, 장소 대관부터 예식 진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경기도 전역에 공공예식장을 100개로 대폭 확대하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사용한 부부에게 ‘결혼 결심 지원금’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임산부를 위한 복지 서비스로는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를 내세웠다. 임산부 바우처·고위험 산모 지원금·교통비·산후도우미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인을 위한 복지 공약으로는 ‘시·군별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과 보청기기 보조장비인 ‘텔레코일존 설치 확대’를 공약했다.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관리비와 입찰 등을 공개하는 ‘투명 아파트 서비스’도 이번 공약에 담았다.
이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주차장을 밤과 주말에 공유주차로 전환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도내 주요 피크닉 명소를 지정해 피크닉 용품을 저렴하게 대여해 주는 정책과 버스정거장 스마트 쉼터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일상의 작은 불편함도 해결해 주는 따뜻한 경기도 실현”이라고 자평하며 “도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경기도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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