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예비후보 "시장 취임 즉시 민생안전지원금 지급"[6·3강릉]
2026.03.31 15:51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김중남 예비후보는 31일 "시장 취임 즉시 업무지시 1호로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 사업은 밀실 행정과 선거용 전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모든 과정을 비밀에 부치는 '깜깜이 사업'은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책임지지 않는 독단적 정치를 끝내고 낡은 유산을 청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엄중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시장에 취임하는 즉시 '업무지시 제1호'로 민생안전지원금 지급을 단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강릉은 단 한 번도 새로운 선택을 하지 못했다"며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릉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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