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 서영교·행안위원장 권칠승·복지위원장 소병훈 내정
2026.03.31 12:34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상임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해당 상임위들은 추미애·신정훈·박주민 의원이 사의를 표하면서 공석이 됐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민생입법 등 처리할 법안이 많기 때문에 두 달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선출한다”며 “하반기 상임위원장은 5월에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인선하도록 돼있어 이번에 선임될 위원장들은 두 달만 임기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장관을 역임했거나 다른 상임위원장을 했을 경우 (위원장 인선에서) 제외하는 게 관례였는데, 추경과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관례를 따르지 않고 현재 활동하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했다”고 말했다.
애초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도 위원장도 교체 예정이었지만, 안호영 위원장이 전북지사 출마를 접으면서 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안건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또 여야가 합의한 노동절 공휴일 지정법 등 민생법안 60여 개도 본회의에 함께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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