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14회 감편
2026.03.31 14:28
아시아나항공은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4~5월 국제선 4개 노선 대상으로 왕복 기준 총 14편 결항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비운항 일정은 노선별로 인천~프놈펜 2회(5월 19·28일), 인천~장춘 7회(4월 14·17·21일 및 5월 6·9·13·16일), 인천~하얼빈 3회(4월 15·20·22일), 인천~옌지(연길) 2회(5월 8·15일)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고객들에게 변경되는 항공편 일정을 알림톡, 문자, 이메일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 인접 일자에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면제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LCC 항공사 에어서울도 중동 사태 여파로 4월 인천~괌 노선을 비운항하기로 했습니다.
4월 6~28일 중 월, 화, 금요일 인천에서 괌을 오가는 항공편이 대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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