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공연예술 1번지 세종문화회관 덮쳤다
2026.01.06 11:59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
지난 5일부터 래핑 프로모션
뉴욕·도쿄·런던으로 확장
지난 5일부터 래핑 프로모션
뉴욕·도쿄·런던으로 확장
|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장식한 방탄소년단 로고 [빅히트뮤직 제공]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컴백을 앞두고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정점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장식한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로고와 발매 일자, 팀명을 활용, 세종문화회관 앞 야외 계단을 꾸몄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한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 지난 여정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새 음반 공개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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